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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만드는 일..
언어라는 바다를 건너는 배.
영화 한편을 보고 마음이 깊어졌다.
읽다 만 황지우의 詩가 깊숙하게 읽힌다.
詩가 어려운게 아니었다.
내 마음이 얕은 탓이었다.
먼 길은 늘
쉽게 갈 수 없는 길이다.
#이시다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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