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舍廊/마음(홑時調)
만화
취몽인
2015. 5. 26. 18:21
만화 150526
손목에 컴퓨터가 감겼다.
어릴적 만화가 현실이 됐다.
곧 하늘을 날 것이다.
요즘 만화는?
곧 몬스터가 창궐하는 세상이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