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詩 읽기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강신주 취몽인 2020. 9. 21. 13:40 ..괜히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세번째 읽는다.이번엔 메모를 좀 해볼 생각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