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의뢰하고, 너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라.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주님을 인정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네가 가는 길을 곧게 하실 것이다.
--- 잠언 3 : 5~6 ---
믿음이란 하나님을 바라보는 바른 자세라고 했습니다.
나의 명철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내 눈을 가립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죄를 반복하고 있고, 따라서 나의 명철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나의 나됨이 하나님의 뜻임을 인정합니다.
나의 고난과 나의 행복이 모두 아버지의 뜻입을 인정합니다.
나를 당신 앞에 바로 서게 도와주십시오.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