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을 생각하면 罪가 앞선다.
되돌아보면 기억 속에 선명한 罪만해도 이루 세기가 힘들다.
더는 없나? 해도 불현듯 떠오르는 罪의 순간들..
내 罪를 다 기억해내야만 아마 神을 만날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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