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골방^^/신앙 에세이

껍질을 깨자

취몽인 2007. 11. 22. 13:41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짓은 그만두게 해주십시오.

누군가를 돕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풀지는 못할 망정

쉴 새없이 거들먹 거리는 나를 용서하소서.

부디 무릎 꿇고 나 자신에게 조차 부끄러운 행동을 멈추게 도와 주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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