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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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6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4. 6. 12:06
Han Woong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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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후배와 함께 참살이야영장에 다녀왔어요. 사장님이 잘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갈 생각인데 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5월 첫 주에 오라고 하시는데, 목요일 10시쯤 서울 출발에 금요일 3시쯤 서울 도착 생각하고 있어요. 시간이 어떠신지요? 아! 다시 가는 이유 중에 하나는 골동품 옥션 취재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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