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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13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1. 4. 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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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년생.. 우리 나이로 예순일곱. 노장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 시인의 젊은 시절 詩를 읽고 다시 읽은 최근 詩는 원숙하다. 느릿하다. 느긋하다. 그래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