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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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14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1. 4. 14. 22:30
Jad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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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나를 만나자고 한다.
이게 좋은 일일까? 알수없는 덫일까?
당분간 저녁 시간이 바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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