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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1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4. 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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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 땀흘리다
    금방 추워지고
    눈이 부시는가 싶더니
    무거운 빗방울이 듣는다
    봄이 자리를 잡느라
    아주 용을 쓰고 있나보다

    덩달아 나도
    자리 잡느라 용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