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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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6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5. 6. 09:35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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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개꿈
슬픈 개꿈 2011. 5. 6 새벽녘 어설픈 잠결에 나는 죽어야만 했다 망연히 앉아 오분 뒤면 죽어야하는 시간 기도라도 해야 했지만 머릿 속은 아이들이 가득했다 다시 볼 수 없을 내 아이들 주르르 눈물이 흘렀다 두려움 보다는 아쉬움 그리고 슬픔 죽어갈 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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