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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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5. 6. 10:50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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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는 봄이 소란스러운데
그 난분분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거친 컵라면을 먹는 이 부조화..
내 가슴엔 언제나 꽃이 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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