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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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11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5. 11. 11:11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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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정욱 형님네를 다녀오다.
부처님 오신날.. 오래전부터 별르던 정욱형님네 안성집을 다녀왔습니다. 같이 내려간 임감독과 장보고 나서 합류한 정우형님... 우선 맛있는 칼집 삼겹살 화로 구이로 저녁을 해결.. 그 사이에 오래 노려보던 비가 쏟아졌습니다. 저녁 식사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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