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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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3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5. 30. 15:00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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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0530
하루 110530 저명한 문예지에서 신인상을 받은 詩를 읽는다 의미는 구름 속에서 차갑고 소금 사막같이 빳빳한 이미지 1986년생 큰 아이보다 두 살 많은 청년 무표정한 물과 돌에서 낯선 감정을 길어 올리는 마음이 내 발 딛은 이 땅 오그라든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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