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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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7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1. 6. 7. 08:55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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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나라
비의 나라 2011. 6. 7 생명이 세로로 흐르는 그 곳 오다이가하라 적란운 하늘은 숲을 머금고 너도밤나무 땅은 하늘을 잉태하는 곳 비는 내리다 가지 위에서 얼고 물은 흐르다 깊은 아래에서 날아 오르는 오다이가하라 생명이 서로 흐르는 그 곳 아, 비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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