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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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8. 1. 17:20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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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0801
하루 110801 새 달이니 뭐든 하려고 여기저기 소문을 낸다 똑같은 말 하고 또 하며 먼 기대를 걸어 둔다 어쩌면 눈 먼 것들이 걸려들지 누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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