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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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8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1. 8. 8. 14:28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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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고양이
참새와 고양이 2011. 8. 8 하룻밤 휴가를 보내고 미요 미이요 당당한 부름에 잠이 깬다 보일러실 열린 문틈으로 밥새 낯 익은 고양이 한 마리 입에 뭘 물고 기세 등등하다 마루 밑에서 벽돌 틈에서 비슷하게 뒤섞인 어린 고양이 네 마리 눈 비비며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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