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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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17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1. 8. 17. 17:51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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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0817
하루 110817 쌓인 詩를 돌아보니 쓰레기통 다름 없다 어줍잖은 신세 타령 하찮은 말장난들 내 맘에 하품 돋으니 남들이야 오죽 할까 여기저기 써먹은 말 얕은 밑천 다름 아니고 뭐가 그리 불만인지 꼴 사납게 징징댄다 마음이 가난한 주제 詩人 노릇 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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