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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9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1. 9. 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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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10909 하는 짓이 지지리도 못난 놈 염병이다 못났으면 죽었다고 엎드려 길 것이지 빳빳이 고개 쳐들고 빈정질이 다 뭐냐 추석 명절 추적추적 비와 함께 내리는데 모진 말로 가슴 치고 훌쩍 나온 사무실 양심은 그나마 살아 어찌할 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