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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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15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9. 15. 09:37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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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0914
하루 110914 추석 연휴 나흘 동안 꾸역꾸역 읽은 책 몇 권 내가 보는 이 세상이 사실이 아니란다 살기는 팍팍하지만 거부할 순 없는데 이제는 눈 앞에 뵈는 담벼락도 의심하라니 그래야 바로 보고 그래야 바로 산다니 시 몇 줄 끄적이려다 세상 마저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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