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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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5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1. 10. 5. 17:57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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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1005
하루 111005 늙은 시인의 詩를 읽다 아직 어린 나를 본다 관조는 연륜의 몫 이도 저도 못되는 주제 섣부른 안달은 접고 그저 뚜벅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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