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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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2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10. 26. 15:42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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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1026
하루 111026 거부하기 위해서 누군가를 선택한다 누군가는 또 다른 거부를 쏟아놓고 모두가 거부를 위해 손을 잡고 흔든다 그래봤자 별 수 없다 가득 쌓인 금간 경험 그래도 고함이라도 질러야 살 수 있지 전 펼쳐 악다구니들 쏟게해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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