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2011년 11월4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11. 4. 15:56
김재덕
|
facebook
하루 111104
하루 111104 아이는 요즘 바쁘다 내일이 오기 때문 허둥지둥 달리다 언뜻 보는 제 모습 마음에 살이 오르고 세상 앞에 꽃이 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