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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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8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1. 11. 18. 13:31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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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1118
하루 111118 누군가에 피해를 입히는 건 피해야할 터 시 쓴다고 한숨 쉬고 궁상 떠는 내 모습에 친구들 불편하다고 너도나도 구박한다 알았노라 방긋방긋 웃는 글 쓰겠노라 철석같이 약속하고 면죄부는 받았는데 자판만 딱 마주하면 막막하니 어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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