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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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2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11. 22. 18:04
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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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자님 초대 고맙고
너나 나나 헹해지는 짱백이 보관에 특히 유의하세나^^
추워지는 날씨 건강하게 잘 지내시게나~
언어 선택이 뛰어난 네가 늘 부러우이..
스스로가 감동할 수 있는 작품 탄생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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