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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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2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11. 25. 12:41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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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가 말했다.
'종교의 가치는 노동을 위한 순종적 신체들을 생산하는
효율적 시스템 또는 상품'이라고....
이런 신앙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런 신학은 더욱 안된다.
믿는 이들이여 순종의 참 의미를 생각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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