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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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12. 1. 10:29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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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도 아들이 있었지..
오래 잊고 살았던 아들 사진을 다시 찾았다.
우간다에 있는 은옌데..
네살 때 처음 만났는데 벌써 아홉살이다.
찍 몇 푼 돈만 자동이체로 보낸 주제에
친권을 주장하긴 부끄럽지만
지금부터라도 다시 애비 노릇 좀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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