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2011년 12월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12. 6. 23:37
김재덕
|
facebook
조그만 스탠드 전등 하나를
살 생각을 왜 진작 못했을까?
모두 잠든 집,
전등과 함께 깨어 있는 시간이 참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