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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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1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1. 12. 11. 11:16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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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
이빨 뽑고.. 사무실 이사하고...
몇 번의 저녁 약속.. 피곤했었나 보다.
눈 앞도 흐릿하고. 얼굴도 화끈거리는 게.. 상태가 심상찮다.
몸이 쉬라는, 그래야 산다는 신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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