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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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12. 12. 00:48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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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1211
하루 111211 이제 그만 꺠어 나자더 이상 꿈꾸지 말자 중천의 해 산 어깨로 넘어가지 않느냐 취몽인이름 버리고추운 저녁 길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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