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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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2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12. 12. 19:16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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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1212
하루 111212 모질게 마음 먹자다짐하고 보낸 하루 부끄러운 전화질과더듬더듬 눈치 보기 괜스레옆 사람에게독한 말만 쏟았다 모질어도 하루는 어김없이 가라앉고 내일은 더 알뜰하게모진 시간 보내리라 뻣뻣한어깨 흔들어다짐하고 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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