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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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4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12. 14. 16:24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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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책이 또 왔다
남들이 보면 웃겠다.
아주 책만 먹고 살아라고... ㅎㅎ 그랬으면 정말 좋겠다.^^
1. <문학의 공간> 모리스 블랑쇼
2. <언어는 자유의 마지막 보루다> 하인리히 뵐
3. <흙의 자식들> 옥타비오 파스
4. <물과 꿈> 가스통 바슐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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