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2011년 12월1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12. 15. 18:21
김재덕
|
facebook
하루 111215
하루 111215 삼 년만에 영화 한 편 작정하고 본 오후 감동은 젖혀놓고 뒤져보고 따져보고 얻은 것 또 봐야겠다 잃은 것은 선입견 마음밭이 뾰족한데 어디서 詩가 솟을까 촉촉하게 젖어들면 가슴이라도 열릴텐데 부라린 욕심으로는 나던 詩도 시들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