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2011년 12월19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12. 19. 00:07
김재덕
|
facebook
하루 111218
하루 111218 그간 맨 짐십이월 허리 곁에부려 둔다 허세 한 줌, 꿈 한 타래, 미혹 몇 알, 만용 잔뜩 동짓날밤 깊도록다 태우고 떠나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