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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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0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1. 12. 20. 17:32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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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1220
하루 111220 눈이나 펑펑 왔으면 가슴 속 칼 묻어버리게 온 세상 다 지우고 하얗게 웃고 싶다 날 추워 터 잡았으니 내리기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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