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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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1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1. 12. 21. 18:56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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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은 많고
책값은 만만찮고
집에 더 쌓아둘 데도 없고..
이때 찾은 정답
사무실에서 오분 거리
시립도서관 발견
책들아 기다려라
내가 다 먹어치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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