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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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12. 29. 16:57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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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1229
하루 111229 시간에 금 긋는 일이 뭔 의미야 있겠냐만 피곤한 삶 분리 수거해 버릴 건 버려야지 빈 마음 내걸고 나면 다른 손님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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