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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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3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1. 12. 30. 16:54
Ju-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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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삶의 느낌이 있는거 같아 행복해 보입니다.
비록 작아보일진 몰라도 행복함을 나누고자하는 님의 귀한 뜻엔
감동이...
작은 배려와 나눔이 당신에게 큰 기쁨과 행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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