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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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2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2. 1. 2. 17:14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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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0102
하루 120102 빈 나무를 흔든다 한기 가득 떨어진다 마른 가지 봄은 멀어 꽃 기대는 어렵지만 흔드는 몸짓으로도 언 가슴은 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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