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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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2. 1. 5. 00:03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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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0104
하루 120104 남쪽 가는 길허연 눈 부릅뜨고누운 금강 저녁엔낯선 눈이 내렸다비웃음처럼 하룻밤흔적만 남긴고향 길은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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