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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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2. 1. 6. 17:30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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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홈페이지에서 '향원(鄕員)' 이란 말을 봤다.
글을 써둔 분의 말씀처럼 먼저 어떤 사람이 떠올랐지만
이내 내 모습이 송곳같이 솟았다
향원(鄕員) : 겉으로는 정의롭고 현명하여 바른 말을 하지만
실천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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