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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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2. 1. 8. 20:14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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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우의 월든도 다시 읽는다.
금년은 이렇게 다시 읽고 싶은
책을 찾아 읽기로 한다.
돈도 절약하고, 그 동안 내가
책들을 얼마나 허투루 읽었는지도
반성하고, 무엇보다 더 늦기 전에
소중한 정신들을 제대로 알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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