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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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0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2. 1. 10. 18:10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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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두운 달빛의 유령
2) 붉은 말의 행진
인디언식 이름 짓기..
음력, 양력의 느낌이 확 다르네.
둘다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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