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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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1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2. 1. 11. 17:57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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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0111
하루 120111 슬픈 뿌리와 병원 가 검사하고 나오는 길 까칠한 얼굴 만지더니 뒷자리서 부시럭 주머니 꾹 찔러 주는 만원짜리 너댓장 끈 떨어져 비실댄다 소리를 들은게다 저게 어째 밥이나 먹고 다니는지 답답한 어무이 억장이 담겨 아프고 아픈 내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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