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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3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2. 1. 1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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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내쉰 공기를 다시 들이
    마시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은
    시들고 있다....... 소로우

    뽀뽀를 할수도 없고,.참.
    제부도라도 함 다녀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