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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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6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2. 1. 16. 00:09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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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읽는 막스 피카르트의
침묵의 세계.
바슐라르와 하이데거, 옥타비오 파스와 말라르메를 바닥에 깔고
읽으면 또 어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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