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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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2. 1. 16. 20:30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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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물이라는게 있나보다.
사람을 흥분시키는 물.
난 그 속에 깊이 들어가본 적도
들어가고 싶지도 않지만
시즌이 다가오면서
적잖이 들뜬 사람들이 주변에
보인다. 신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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