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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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8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2. 1. 18. 17:44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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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0118
하루 120118 한 걸음도 못 나갔다 생각한 일 년 위에 쓰러졌다 온전해진 어머니 서서 웃는다 팔순에 부활한 용기 바라보기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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