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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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9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2. 1. 19. 17:19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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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0119
하루 120119 쥐며느리 한 마리천천히 걷는지하실 방 하루 종일 지도 속에 숨은 사람들뒤적인다 십만원일당 벌이로어깨 아픈 내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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