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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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2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2. 1. 20. 17:55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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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0120
하루 120120 겨울에 오는 비는 배신자 눈물 같다 날 추우면 동그랗게 어깨 모아 눈 돼야지 주르르 저 혼자 그냥 내빼온 놈 나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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